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코리아오픈 치어리딩 챔피언십 개회식 참석

부천체육관서 14개국 선수단 참가한 국제대회 개최 약 2천 명 선수 참여해 이틀간 열띤 경연 펼쳐 “국경 넘어 우정과 교류 나누는 무대 되길” 응원

2026-06-15     이정애 기자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13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부천시장배 코리아오픈 치어리딩 챔피언십’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부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천시치어리딩협회가 주관한 국제 스포츠 행사로, 약 2천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특히 일본과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14개국 선수단이 참가해 치어리딩 기량을 겨루고 국제 교류의 장을 펼쳤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 준비와 운영에 힘쓴 대한치어리딩협회와 부천시체육회, 부천시치어리딩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한민국 부천을 찾은 해외 선수단을 환영했다. 또한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치르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치어리딩은 팀워크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화려한 퍼포먼스뿐 아니라 선수 개개인의 기량과 표현력이 돋보이는 스포츠라고 강조하며,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응원했다.

김 의장은 이번 대회가 국경을 넘어 우정을 나누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부천에서의 경험이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으로 남고, 글로벌 스포츠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