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굴포천서 지속가능발전 축제 개최…친환경 실천문화 확산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기념해 주민 참여형 축제 운영 체험·공연·나눔 프로그램 통해 지속가능발전 가치 공유 친환경 방식으로 진행하며 환경보전 실천 의미 더해

2026-06-15     이정애 기자

부평구와 부평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3일 굴포문화마루에서 개최한 ‘제3회 부평굴포천 지속가능 SDGs 친환경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을 기념하고 지속가능발전과 친환경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속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는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운영 방식을 적용해 진행됐으며, 홍보·체험부스와 문화공연, 아나바다 장터, 콩나물비빔밥 무료 나눔 행사 등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속가능발전의 의미를 배우고 환경보전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특히 부평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컬러링 엽서 만들기와 타투 스티커 체험, 메시지 작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를 이끌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도시재생의 의미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평구는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친환경 생활 실천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전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참여형 친환경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