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김정식 당선인 인수위 가동…구정 현안 점검 착수
인수위원·자문위원 47명 규모 전문가 조직 구성 업무보고·현장 방문 통해 주요 현안과 공약 검토 민선 9기 구정 방향 설정 위한 본격 활동 돌입
2026-06-15 이정애 기자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당선인은 15일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미추홀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구정 인수 활동에 들어갔다.
민선 9기 미추홀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구정 인수를 위해 구성됐다. 김문종 인수위원장을 중심으로 15명의 인수위원이 참여하며, 유재호 자문위원단장을 비롯한 32명의 자문위원이 함께해 총 47명 규모의 전문가 조직으로 운영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인수위원과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김정식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또한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 체감형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구청 각 부서로부터 주요 현안과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현장 방문과 공약사항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민선 9기 구정 목표와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향후 구정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인수위원회는 지역 현안에 대한 점검과 정책 대안 마련, 공약 실현 가능성 검토 등을 통해 구민 중심의 행정 운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발굴할 방침이다.
미추홀구는 이번 인수위원회 활동을 통해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안정적인 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