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문화재단, 유아 대상 ‘움직임 예술 놀이터’ 운영

7월 6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6회 과정 진행 신체 표현·감정 놀이·민속무용 등 체험형 프로그램 구성 남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문화예술교육 확대

2026-06-15     이정애 기자

남동문화재단은 남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7월 6일부터 8월 10일까지 유아 대상 움직임 예술 교육 프로그램 ‘상상력 쑥쑥! 움직임 예술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신체 움직임을 활용해 감정과 상상을 표현하고 놀이를 통해 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교육 과정이다. 참여 아동들은 몸의 감각을 인식하고 다양한 주제를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신체 표현력을 키우게 된다.

교육은 남동구평생학습관 2층 육아정보나눔터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유아 6~7세 7명을 대상으로 총 6회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신체 인식하며 표현하기 ▲천으로 상상 표현하기 ▲외국 민속무용 버디댄스 ▲감정 표현 움직임 놀이 ▲날씨가 되어봐요 ▲우리나라 민속무용 남생아 놀아라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아동들은 회차별 주제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감정을 표현하고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도 놀이 형태로 경험할 수 있다.

강의를 맡은 김복남 강사는 공주대학교 무용 전공과 교육대학원 무용교육 과정을 이수했으며, 무용교육 교원자격증과 체육 2급 정교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통합예술심리상담사와 표현예술심리상담사 자격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번 강좌는 남동문화재단의 2026년 문화예술교육 향유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재단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