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화성상공회의소 창립 35주년 기념식 참석…“기업 현장과 함께 지역경제 성장 뒷받침”

화성상공회의소 창립 35주년 맞아 상공인 격려…기업 목소리 정책 반영 의지 강조 지역경제 발전 위한 민관 협력 다짐…기업 지원과 의정활동 강화 기대 배정수 의장 “상공인의 도전과 땀이 오늘의 화성을 만들었다”

2026-06-15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화성상공회의소 창립 35주년을 맞아 지역 경제를 이끌어 온 기업인들과 뜻을 함께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 성장과 기업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12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35회 창립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상공인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과 김상균·배현경·오문섭·이용운·이은진·최은희 의원이 함께했다. 또 정명근 화성시장과 송옥주 국회의원,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역대 회장단, 회원 기업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창립 35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경제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생산과 고용을 이어가며 지역 산업을 지탱해 온 기업인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가 소통 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화성상공회의소는 지난 35년간 지역 기업의 권익 보호와 경영 지원, 경제 네트워크 확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화성 지역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기업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 역시 기업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제도적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상공인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 지원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