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 참석…생활체육 활성화 힘 보탠다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함께한 화성 배드민턴 축제…이틀간 열전 돌입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 위한 현장 행보 지속 배정수 의장 “건강한 공동체 만드는 생활체육, 시민 행복의 밑거름”

2026-06-15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의회는 지난 13일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 선수와 동호인들을 격려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과 김상균·이은진·전성균 의원이 함께 자리했으며, 국회의원과 체육계 관계자,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대거 참석해 경기장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

이번 대회는 화성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해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연령대별로 세분화된 경기 운영을 통해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폭넓은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루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배드민턴이 단순한 승패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통의 스포츠라는 점을 강조하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가운데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화성특례시의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동호인들의 응원이 이어졌으며, 참가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스포츠 정신을 나누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대회는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결속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체육 현장을 꾸준히 찾아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생활체육 기반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