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밤하늘 수놓은 헤리티지 콘서트…수원특례시의회, 시민과 문화 향유의 시간 함께

수원 화성행궁 광장서 열린 문화축제…오케스트라부터 국악까지 다채로운 무대 이재식 의장 “오늘의 주인공은 시민, 안전하고 뜻깊은 추억 만들길”

2026-06-15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3일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밤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미경, 사정희, 박영태, 정종윤, 배지환 등이 참석해 시민들과 공연을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수원화성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공연예술과 접목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해 박종성, 박정현, 남상일, 김소라 등이 출연해 클래식과 팝, 국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를 시작으로 하모니카 협연과 대중음악, 팝페라, 전통 국악 공연까지 다양한 장르가 이어지며 화성행궁 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에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수원화성에서 시민들과 함께 품격 있는 공연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 이 자리는 시민 여러분이 주인공인 만큼 끝까지 안전하게 공연을 즐기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와 지역 예술 활성화에 관심을 이어가며 시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