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자원봉사센터·인천광역시의료원, 의료복지 협력체계 구축
자원봉사자 의료지원과 건강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 추진 진료 편의 확대 통해 안정적인 자원봉사 활동 지원
2026-06-12 이정애 기자
부평구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자들의 건강한 활동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인천광역시의료원과 협력에 나섰다.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인천광역시의료원과 지역공동체 건강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센터 임직원에게 실질적인 의료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건강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자원봉사자 모집 및 의료지원,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와 협력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 절차를 효율화하고 의료·복지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자원봉사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봉사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연계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자 지원체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