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통합돌봄 담당자 교육 개최…의료·요양 연계 역량 높인다
지역특화 통합돌봄사업 추진체계 구축 후 실무교육 진행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해 장기요양보험 제도 공유 보건소·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대상 업무 역량 강화
2026-06-12 이정애 기자
인천 동구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실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동구는 지난 10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추진체계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통합돌봄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통합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보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팀 팀장이 동구형 지역특화사업의 주요 추진 내용과 동 행정복지센터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 중부지사 전담팀 과장이 장기요양보험 제도와 주요 지원 내용, 업무 절차 등을 안내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과 장기요양보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의료·복지 연계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