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가재울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평가 전국 최우수

전국 122개 건강생활지원센터 대상 평가서 최우수기관 선정 주민주도 건강동아리 활성화 등 참여형 건강증진 모델 호평 맞춤형 건강관리와 예방 중심 보건서비스 성과 인정받아

2026-06-12     이정애 기자

인천 서구 가재울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 중심 건강증진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구는 가재울건강생활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성과대회’에서 소규모형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2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사업 운영 실적과 지역사회 건강증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재울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023년 4월 개소 이후 지역 주민의 건강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개인별 건강 상태를 반영한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를 비롯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주민 건강 증진에 힘써왔다.

특히 전문 건강지도자를 양성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율 건강동아리를 활성화해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관리에 참여하는 환경을 조성하며 지역사회 건강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성과가 인정된 것이다.

또한 센터는 소생활권 중심의 지역보건기관으로서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며 건강격차 해소에도 노력해 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서구는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가재울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건강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