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트레저·에스파, 6월 1주 한터 국가별 차트 1위

2026-06-12     심상훈 기자
사진=한터차트

그룹 르세라핌과 트레저, 에스파가 한터 국가별 차트 각 부문 정상에 올랐다.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12일 오전, 6월 1주 차(집계 기간 6월 1일~6월 7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르세라핌(LE SSERAFIM)과 트레저(TREASURE), 에스파(aespa)가 한터 국가별 차트 각 부문 1위에 등극했다.

르세라핌의 'PUREFLOW pt.1'은 종합 지수 1만4204.78점으로 미국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방탄소년단의 'ARIRANG'(종합 지수 1만798.37점)이 2위, 샤이니의 'Atmos'(종합 지수 1만729.09점)가 3위에 자리했다.

일본 부문에서는 트레저가 정상에 올랐다. 트레저 'NEW WAV'의 종합 지수는 1만7245.77점이다. 2위는 아일릿의 'MAMIHLAPINATAPAI'(종합 지수 1만963.14점), 3위는 방탄소년단의 'ARIRANG'(종합 지수 1만419.51점)이다.

중국 부문에서는 에스파의 'LEMONADE'(종합 지수 3만1477.88점)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트레저 'NEW WAV'(종합 지수 2만6299.06점)가 2위, 방탄소년단의 'ARIRANG'(종합 지수 2만4790.33점)이 3위에 올랐다.

한편, 국가별 차트는 한터차트의 빅데이터 수집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케이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여 발표되는 차트로, 각 국가별 음반, 음원, 소셜 포털 데이터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된 종합 차트다. 국가별 차트는 매주 금요일 발표된다.

각 앨범 차트 성적 및 판매량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후즈팬(Whosfan)'앱과 한터차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