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송도좋은교회와 따뜻한 동행…취약계층 위한 성금 전달
저소득 취약계층 10세대 지원 위한 성금 마련 2023년부터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확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 지속할 것”
2026-06-11 이정애 기자
연수구는 지난 10일 송도좋은교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1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송도좋은교회는 2023년부터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류승희 담임목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송도좋은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해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도좋은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