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재단, 데뷔 60주년 기념 ‘남진 콘서트’ 개최
7월 10일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특별 공연 진행 대표 히트곡과 다채로운 무대로 감동과 추억 선사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음악 공연으로 문화 향유 확대
2026-06-11 이정애 기자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서구가요무대 ‘남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중가요계를 대표하는 국민가수 남진의 데뷔 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 무대로,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명곡과 다양한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해 열린 서구가요무대 ‘심수봉 콘서트’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시리즈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대중음악 공연을 제공하고 세대 간 문화 공감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무대에는 남진을 비롯해 홍준보, 최연화, 김미주, 오강혁 등이 함께 출연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남진은 데뷔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한국 대중음악사의 한 축을 이끌어온 가수로, 이번 공연에서도 대표곡들을 중심으로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이다. 공연 시간은 인터미션을 포함해 총 120분으로 예정돼 있다.
예매는 엔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데뷔 60주년을 맞은 남진의 특별한 무대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대한민국 대중가요의 역사를 함께 써온 남진의 명곡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