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펀(FUN)한 아이들(A.I)’로 디지털 전환 역량 높인다
AI·디지털 혁신 주제 직원 주도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 CEO와 소통·실습 중심 교육 통해 업무 활용 방안 공유 AI 기반 조직문화 확산 및 혁신 사례 발굴 본격 추진
인천시설공단은 조직 내 혁신 공감대를 확산하고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펀(FUN)한 아이들(A.I) 혁신 네트워킹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혁신 방안을 공유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펀(FUN)한 아이들(A.I)’은 Fit(맞춤 전략), Up(역량 강화), New(새로운 변화)의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직원 주도형 혁신 네트워킹 그룹이다. 올해는 AI·디지털 혁신을 중심 주제로 정하고 학습 활동과 전문교육, 우수사례 발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펀(FUN)한 아이들(A.I)’ 구성원을 비롯해 부서별 AI 업무혁신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CEO와 함께하는 ‘공감토크 & 펀(FUN)한 도시락 토크’를 통해 조직 혁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AI 활용 교육과 토론을 통해 업무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안과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 개선 사례를 공유하며 공단 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인천시설공단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AI 플랫폼을 활용한 실무 적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조직 전반에 AI 기반 업무혁신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직원들이 AI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재보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AI와 디지털 전환은 공단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직원들이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업무에 적용하는 과정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