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전국 시니어 테니스대회 성황… 400명 선수 열정 빛났다
전국 시니어 테니스 동호인 400여 명 참가,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만석공원 테니스장서 이틀간 열전… 스포츠로 하나 된 전국 동호인 이재식 의장 “도전을 이어온 모든 참가자가 인생의 챔피언”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전국 시니어 테니스 동호인들의 건강한 도전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수원특례시의회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수원 만석공원 테니스장에서 「제4회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배 전국 시니어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시니어 세대의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시니어 테니스 동호인 400여 명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스포츠가 가진 소통과 화합의 가치가 빛을 발했다.
개회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 소개, 유공자 표창, 대회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경례 의원 등이 참석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연령을 뛰어넘는 열정과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으며, 대회 기간 동안 친목과 교류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국에서 모인 동호인들은 테니스를 매개로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공유하며 지역 간 우정을 다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재식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테니스는 끊임없는 도전과 인내, 그리고 배려의 가치를 담고 있는 스포츠”라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참가자 여러분은 각자의 삶 속에서 수많은 도전을 이겨낸 주인공이자 챔피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건강한 활력을 얻고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를 마무리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체육행사를 지원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11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경쟁을 넘어 건강과 우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스포츠 축제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