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 재선 성공…제9회 전국지방선거 군의원 당선

정책 개발·조례 제정·행정사무감사 강화로 군민 삶의 질 향상 다짐 “군민 위한 책임 의정 펼치겠다” 더 살기 좋은 양평 만들 것”

2026-06-10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이 제9회 전국지방선거에서 군의원 재선에 성공하며 다시 한번 군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국민의힘 후보로 양평군의회 나선거구에 출마한 지민희 당선인은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지방선거 개표 결과 당선을 확정지으며 재선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당선이 확정된 직후 지 당선인은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모두를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의정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양평,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특히 용문면을 비롯한 동부권 발전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정책을 챙기고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지 당선인은 앞으로의 의정 방향에 대해 군민 중심의 정책 개발과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 집행부에 대한 꼼꼼한 행정사무감사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또 지역 곳곳의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재선 의원이라는 책임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민희 당선인은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지방선거에서 양평군의회 나선거구에 출마해 최다 득표로 당선된 바 있다. 이후 제9대 양평군의회에서 부의장을 맡아 의정활동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제9회 전국지방선거에서도 재선에 성공하면서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역 정치권에서는 지 당선인이 초선 기간 동안 축적한 의정 경험과 의회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양평군의회 내에서 더욱 활발한 정책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