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세라젬과 건강돌봄 강화…2억4천만 원 상당 헬스케어 제품 후원

동부희망케어센터에 2억4천만 원 상당 헬스케어 제품 전달 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활용 예정 민관 협력 통한 지역사회 건강 돌봄 체계 강화 기대

2026-06-10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는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이 지난 9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약 2억4천만 원 상당의 헬스케어 제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라젬은 대표 헬스케어 기기인 ‘마스터 V7’ 1대를 비롯해 다양한 건강관리 제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기부된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기관에 배분돼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복지서비스 이용자들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건강관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 건강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라젬은 그동안 소방서와 군부대, 지역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제품 기부와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후원 역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세라젬 헬스케어 제품을 통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 건강 돌봄 체계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