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문화재단, 신포·차이나타운·개항장 알릴 크리에이터 찾는다
신나장 권역 관광·상권 홍보 위한 숏폼 콘텐츠 공모 신포시장·차이나타운·개항장 등 지역 명소 자유롭게 담아 대상 100만 원 등 총 330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시상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신나장 권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9월 6일까지 ‘모던보이&모던걸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근대 역사문화와 현대적 감성이 공존하는 신나장 권역의 특색을 담은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관광자원과 상권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지난 5월 18일부터 접수를 시작했으며 다양한 시각으로 지역의 매력을 소개할 수 있는 숏폼 영상 작품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신포 상권의 다양한 먹거리와 차이나타운의 이국적인 풍경, 개항장의 레트로 감성, 동화마을의 포토존 등 신나장 권역 곳곳의 특색 있는 공간과 콘텐츠를 자유롭게 영상에 담아 출품할 수 있다. 특히 직접 현장을 방문해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상을 제작하도록 함으로써 지역의 생생한 매력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품 작품은 FHD(1080×1920) 이상 해상도의 세로형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야 하며, 영상 길이는 60초 이내여야 한다. 파일 형식은 MP4 또는 AVI이며 용량은 500MB 이하로 제한된다. 또한 출품작에는 실제 신나장 권역을 직접 촬영한 영상이 반드시 포함돼야 하며, 생성형 AI를 보조적으로 활용한 경우에는 관련 내용을 영상 내에 명시해야 한다.
재단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진행해 오는 9월 중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1명에게 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수여하는 것을 비롯해 우수상과 장려상 등을 포함해 총 10명을 선정하며, 총 33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전이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새롭게 조명하고, 신나장 권역을 찾는 방문객 확대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크리에이터들의 시선을 통해 신나장 상권의 새로운 매력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이 인천 중구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