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앤씨솔루션, 세계 최대 방산전시회 Eurosatory 2026 참가

유기압 현수장치(ISU), 포·포탑 구동장치 등 모션·컨트롤 핵심 기술 선보여

2026-06-10     심상훈 기자
Eurosatory

엠앤씨솔루션’이 오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방산 전시회 ‘Eurosatory 2026’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Motion & Control 방산 전문기업인 ‘엠앤씨솔루션’(MNC솔루션, KS.484870, 대표이사 김병근)이 오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방산 전시회 ‘Eurosatory 2026’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Eurosatory는 전 세계 방산 기업, 정부기관 및 군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국제 방산 전시회로, 미래 전장 환경을 이끌 첨단 기술과 무기체계가 소개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엠앤씨솔루션은 이번 전시회에서 방산 플랫폼의 기동성 및 운용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솔루션을 공개한다. 특히 지상 전투체계의 기동력을 결정짓는 서스펜션 기술과 사격의 정확도를 좌우하는 정밀 구동 제어의 핵심 부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전시 품목은 ▲암 내장형 유기압 현수장치(ISU, In-Arm Suspension Unit) ▲포·포탑 구동장치 ▲유압 제어 시스템 ▲서보밸브 등이다.

최근 엠앤씨솔루션은 차세대 전투차량, 자주포, 무인 지상체계 등 다양한 방산 플랫폼에 적용 가능한 미래 지향적 모션·컨트롤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높은 신뢰성과 정밀 제어 성능을 기반으로 글로벌 방산 공급망 진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유럽 및 중동 지역 주요 체계업체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적극 확대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기간에는 유럽 주요 방산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며, 중동 및 아시아 지역 핵심 고객사들과 다수의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차세대 전투차량 및 기동체계 분야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확보하고 해외 수주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엠앤씨솔루션은 기존 부품 공급을 넘어 Motion & Control 전문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방산 선진국과의 기술 협력 및 해외 직접 수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김병근 엠앤씨솔루션 대표이사는 “Eurosatory 2026은 글로벌 방산 시장의 주요 의사결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당사의 차별화된 Motion & Control 기술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해외 직수출 기반 강화로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