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밤마실 연계 ‘밤빛드로잉’ 운영…야광 페인팅·버스킹 진행

야광 페인팅·페이스 페인팅·버스킹 공연 등 야간 체험 프로그램 마련 공도중앙어린이공원 문화공간 활용…시민 대상 야간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민간 예술단체 협력 운영, 일부 프로그램 사전 신청 방식 진행

2026-06-09     김준혁 기자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안성시가 추진 중인 야간 문화 활성화 사업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체험형 문화행사 ‘밤빛드로잉’이 오는 1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공도중앙어린이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단체인 시옷갤러리와 뮤직플랫폼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생활권 공원에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안성시는 야간 시간대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공원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빛과 어둠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야광 물감을 활용한 드로잉 체험, 야외 페이스 페인팅, 야간 버스킹 공연 등이다.

이 가운데 야광 페인팅 프로그램은 블랙라이트가 설치된 공간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야광 물감을 이용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행사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인 페이스 페인팅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은 행사장을 방문해 즉석에서 체험할 수 있다.

버스킹 공연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야간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야간 시간대 시민 문화활동을 확대하고 생활권 공원을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 참여 및 운영 관련 문의는 안성시 문화관광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