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청소년 예술경연 무대 연다…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 진출 기회
초3~고3 대상, 6월 26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 음악·무용·문예·사물놀이·대중문화 등 5개 분야 경연 진행 종목별 대상 수상자(팀)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 출전 자격 부여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이천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7월 15일 서희청소년문화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이천시 청소년 종합예술제’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종합예술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예술적 재능과 창의성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로,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 형성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행사에는 청소년뿐 아니라 가족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지역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경연은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5개 분야 1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경쟁하게 된다.
특히 종목별 대상 수상자 또는 수상팀에게는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지역 예선을 통과한 청소년들이 경기도 단위 무대에서 역량을 검증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참가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다. 개인 또는 단체로 참가할 수 있으며, 학교장이나 청소년 관련 기관장의 추천을 받거나 학부모·지도교사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6월 4일부터 26일까지 이천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서희청소년센터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천시는 이번 예술제가 청소년들이 평소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이고 또래들과 교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신청 절차와 세부 운영 사항은 이천시청소년재단 서희청소년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서희청소년센터(031-8011-303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