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의회, 제9대 의회 마침표…제279회 임시회 끝으로 4년 의정 마무리
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위원회 조례 개정안 의결 자치도시위원회 위원 정수 7명으로 확대 조정 박현주 의장, 의원·공직자·구민에게 감사의 뜻 전해
연수구의회는 9일 제279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연수구의회 의원 정수가 기존 13명에서 14명으로 확대됨에 따라 상임위원회 위원 정수를 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회는 이날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하고 자치도시위원회 위원 정수를 기존 6명에서 7명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원안 가결했다.
연수구의회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상임위원회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보다 효율적인 의정활동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박현주 의장은 산회에 앞서 지난 4년간 제9대 연수구의회가 걸어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의장은 “구민의 행복과 연수구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의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해 준 의회사무국 직원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제9대 의회에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제10대 연수구의회가 더욱 성숙한 지방자치와 구민 중심의 의정을 실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9대 연수구의회는 지난 4년 동안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현안 해결,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활동과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방의회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한편 제9대 연수구의회는 이번 제279회 임시회를 끝으로 공식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으며, 오는 7월 1일부터 제10대 연수구의회가 새롭게 출범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