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꿈드림, ‘AI 음악 창작’ 체험 프로그램 진행…디지털 역량 강화

학교 밖 청소년 7명 대상 AI 활용 음악 제작 체험 직접 가사 쓰고 멜로디 구성하며 창의력 발휘 디지털 문화 이해 높이는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 운영

2026-06-09     이정애 기자
부평구(구청장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부평구 꿈드림’은 지난 9일 학교 밖 청소년 7명을 대상으로 제4차 문화체험 프로그램 ‘AI로 만드는 나만의 노래 만들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하며 디지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안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참가 청소년들이 AI 음악 제작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가사를 작성하고 멜로디를 구성하며 자신만의 음악을 창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고, 최신 디지털 기술이 문화예술 분야에 활용되는 사례를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얻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음악 제작 활동은 청소년들의 흥미를 이끌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AI로 노래를 만드는 과정이 매우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AI 기술 활용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평구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며 사회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명선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디지털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문화적 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꿈드림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업 지원, 자립 지원,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