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구강보건의 날 맞아 지하철역서 구강건강 캠페인 전개

서구청역서 구민 대상 구강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진행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기념해 현장 홍보 강화 올바른 칫솔 사용법·교체 주기 안내로 큰 호응

2026-06-09     이정애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지난 8일 인천지하철 2호선 서구청역 대합실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이동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구가 최근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것을 기념하고, 구민들에게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구보건소 구강보건사업 담당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서구청역을 찾은 주민들에게 직접 구강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칫솔을 배부하며 생활 속 실천 가능한 구강관리 습관을 안내했다.

특히 “6월 9일은 구강보건의 날! 오늘 칫솔 바꾸고, 100세까지 든든하게 치아 건강 지키세요!”라는 메시지를 통해 올바른 칫솔 사용과 정기적인 교체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행사에서는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구강 위생관리 방법과 예방 중심의 치아 건강관리 필요성을 집중 홍보했으며, 지하철 이용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서구는 그동안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과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구강건강 향상에 힘써 왔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주민들과 직접 만나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특히 올해는 서구가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만큼 이번 이동홍보관이 구민들의 구강건강 격차를 줄이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