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청소년들의 꿈의 무대 열린다…‘SMTY Vol.13’ 본선 개최

전공·비전공 부문 15개 팀 본선 진출 전문 댄스팀 ‘발할라’ 축하공연 함께 진행 청중평가단 참여로 만드는 청소년 문화예술 축제

2026-06-09     이정애 기자

(재)연수구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호)이 운영하는 연수구청소년센터(센터장 유승종)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연수아트홀에서 ‘2026 전국청소년댄스경연대회 Show Me The Youth(SMTY) Vol.13’ 본선을 개최한다.

SMTY는 청소년들이 댄스를 통해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표현하고 전국의 또래들과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국 규모의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다.

특히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청소년들의 예술적 역량 강화와 건강한 문화 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데 의미를 두고 운영되고 있다.

이번 본선에는 예선 심사를 통과한 전공 부문 8개 팀과 비전공 부문 7개 팀 등 총 15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문 댄스팀 ‘발할라(VALHALLA)’의 축하공연이 함께 펼쳐져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주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청중평가단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지역 주민들이 본선 무대를 관람하며 심사에 참여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축제로 진행된다.

청소년이 청중평가단으로 참여할 경우에는 4시간의 자원봉사 활동 시간도 인정돼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참여 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다.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이번 경연대회가 청소년들이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의 열정과 꿈을 공유하는 소중한 성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중평가단 참여 신청과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소년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SMTY는 결과보다 도전과 성장의 과정에 의미를 두는 청소년 댄스경연대회”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응원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청소년 수련활동과 국제교류, 진로지원, 문화예술행사, 참여·자치활동, 청소년 복지 및 지역연계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