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씨사이드파크서 반려식물 분갈이 행사 운영…시민 참여 확대

분갈이 체험부터 식물 관리 상담·무료 나눔까지 운영 반려식물 지참 시민 대상 화분·분갈이 재료 지원 6월·9월 씨사이드파크에서 총 4회 무료 진행

2026-06-09     이정애 기자

인천시설공단 영종공원사업단이 시민들과 자연이 함께하는 공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우리집 반려식물 분갈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식물을 키우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식물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반려식물 분갈이 체험을 비롯해 식물 관리 상담과 정보 공유, 화분 꾸미기, 반려식물 무료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반려식물을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식물 크기에 맞는 화분과 분갈이용 흙, 화분 꾸미기 용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념 촬영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반려식물이 없는 시민들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 준비한 반려식물을 선착순으로 무료 분양받을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하다.

행사는 공원을 찾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씨사이드파크 카페 앞 정원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운영 일정은 6월 13일과 27일, 9월 5일과 19일로 예정돼 있으며, 시민들이 계절에 따라 반려식물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시설공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참여형 공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과 공원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만족스럽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