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청년 테니스 클래스 2기 개강…건강과 소통의 코트 열었다
청년 대상 대표 생활체육 프로그램 2기 본격 운영 7월 25일까지 수준별 맞춤형 강습과 커뮤니티 활동 진행 청년 테니스대회 개최 등 지속적인 스포츠 참여 기반 마련
남양주시는 지난 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2026년 청년 테니스 클래스 2기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세대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남양주시 대표 청년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높은 경쟁률과 참가자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연간 3기, 총 21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이번 2기 과정에는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청년 7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오는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수준별 맞춤형 테니스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임지헌 삼육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전문 강사진이 맡아 테니스 기본기부터 실전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남양주시는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청년들이 꾸준히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남양주시테니스협회의 협조를 받아 테니스 코트 대관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활체육 참여가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운동 습관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오는 11월에는 청년 테니스대회를 개최해 참가자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청년 간 화합과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참여 청년들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교육 일정과 활동 방향을 함께 확인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