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여름철 재난 대비 총력…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전개

안전보안관·자율방재단 등 50여 명 참여해 홍보활동 전개 집중안전점검·풍수해 예방 행동요령 집중 안내 안전신문고 활용과 재난보험 가입 홍보로 안전의식 제고

2026-06-08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5일 계양구청 일원에서 안전문화 정착과 재난 예방 의식 향상을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동우 부구청장을 비롯해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안전관리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구민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재난 예방과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홍보물을 배부하며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여름철 풍수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안내했다. 특히 태풍과 집중호우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을 비롯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제도, 안전신문고 앱 설치 및 활용 방법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일상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견했을 때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구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참여를 독려했다. 이를 통해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안전문화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 정착될 수 없는 만큼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안전 홍보 캠페인과 계절별 재난 예방 활동, 안전체험교육 등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안전은 행정의 노력과 함께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더욱 강화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계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