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청소년센터, 전국 청소년밴드경연대회 본선 개최…10팀 열띤 무대 예고
전국 111개 팀 참가하며 역대 최고 경쟁률 기록 예선 통과한 10개 팀, 인천대공원서 본선 무대 선보여 청소년 문화축제와 연계해 공연·체험 프로그램 풍성
인천 남동청소년센터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제3회 전국 청소년밴드경연대회’ 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동구청이 주최하고 남동청소년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청소년 뮤지션들의 높은 관심 속에 총 111개 팀이 참가 신청을 하며 대회 개최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치열한 예선 심사를 거쳐 음악성과 개성을 인정받은 10개 팀이 최종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본선 무대에서는 청소년 밴드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열정적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장르와 개성 있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음악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경연대회는 총상금 300만 원 규모로 운영된다. 대상 1팀에는 100만 원, 최우수상 1팀에는 50만 원, 우수상 3팀에는 각각 25만 원, 장려상 5팀에는 각각 15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 모두에게 상장과 상금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8회 남동구 청소년 문화축제’와 연계해 진행돼 더욱 풍성한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청소년 공연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부스도 운영된다.
남동청소년센터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꿈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이용찬 관장은 “전국의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청소년과 구민들이 함께 참여해 열정 넘치는 공연을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