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대상, 최종 시상자 공개…권나라·류경수 합류

아티스트 20팀 출연 확정…20일 인스파이어 아레나 개최

2026-06-08     심상훈 기자
사진=서울가요대상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 배우 권나라, 류경수, 아린, 김재원을 포함한 최종 시상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시상식에는 총 20팀의 아티스트와 다수의 배우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와 시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8일 권나라, 류경수, 아린, 김재원을 마지막 시상자로 발표하며 올해 시상식 출연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배우 권나라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 '친애하는 판사님께', '이태원 클라쓰',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야한 사진관' 등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류경수는 영화 '야당', '노이즈', 연극 '디 이펙트'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구축해왔다.

아린은 오 마이 걸 활동과 함께 배우로도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고 있다. 또한 김재원은 드라마와 음악 프로그램 진행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서울가요대상에는 총 20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권은비, 다영, 에이티즈, 이찬원, 한로로, 르세라핌, 싸이커스,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 드래곤포니, 세이마이네임, 이즈나, 키키, 하츠투하츠, 클로즈 유어 아이즈, 아홉, 아이덴티티, 아이딧, 알파드라이브원, 모디세이 등 비롯해 총 20개 팀이 무대를 꾸민다.

시상자 라인업도 화려하다. 심은경, 송중기, 이유비, 조유리, 고윤정 등 배우들이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올해로 35회를 맞는 서울가요대상은 오는 20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K-팝 아티스트와 배우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시상식으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