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아기천사 축제’ 성황리 개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서 영유아 가족 800여 명 참여 체험·체육활동 통해 가족 화합과 건강한 성장 응원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아이 키우기 좋은 서구 조성 다짐
2026-06-08 이정애 기자
인천 서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축제를 마련했다.
연합회는 지난 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아기천사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순수함을 지켜주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영유아와 학부모, 어린이집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여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한마당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활동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정미 인천 서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쉽고 교육하기 좋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합회는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가족 참여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