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청년 취업 기회 확대…기업-구직자 매칭 행사 25일 개최
관내 중소기업과 청년 구직자 연결 위한 소규모 채용 행사 운영 기업 소개부터 현장 매칭까지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평택시가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 확대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사업 만남의 장(상반기)’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직접 연결하는 소규모 채용 연계 프로그램으로,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만나 채용 정보를 공유하고 취업 상담과 면접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평택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에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참여 기업 소개와 채용 정보 제공, 구직자와 기업 간 현장 매칭, 채용 공간 지원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취업을 준비 중인 평택지역 청년과 청년 채용 계획이 있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이다. 청년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 역시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청년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접수하며, 기업 신청은 기존 모집 기간을 연장해 16일까지 받는다. 신청은 청년과 기업 모두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청년은 행사 당일 현장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평택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의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연결 통로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방식으로 운영돼 채용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평택시 청년정책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