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서울국제관광전서 스마트 관광플랫폼 홍보…투어패스 관심 집중
위치 기반 관광코스 추천·예매 기능 제공 외국인 관광객 위한 다국어 서비스 지원 관광정보·교통안내·결제 기능 통합 운영 QR코드 가입 이벤트와 투어패스 혜택 마련 디지털 관광환경 구축 성과 현장 홍보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용인특례시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스마트 관광 인프라와 관광상품을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용인특례시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지난 4월 구축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과 용인투어패스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있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관광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관광서비스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스마트 관광 플랫폼은 주요 관광지와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맞춤형 관광코스를 추천한다. 또한 관광지 예매와 결제, 교통정보 안내 기능까지 통합 제공해 관광 편의성을 높였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기능도 마련됐다. 플랫폼에는 주요 관광지에 대한 오디오 가이드가 탑재됐으며 영어와 중국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해 국내외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현장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한 플랫폼 가입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관람객들은 간편하게 회원가입을 할 수 있으며, 가입자에게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홍보 물품이 제공된다.
용인투어패스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투어패스 이용자는 관광·체험시설 등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행사장에서 패스를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기념품도 증정된다.
시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과 투어패스를 연계해 관광객들이 여행 계획 수립부터 예약, 이동, 체험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관광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용인 관광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관광서비스 품질 향상과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