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장 김보라, 당선증 받아…“시민 체감 변화·지역 발전 이어가겠다”

“시민 목소리 듣는 책임 행정 추진” 안성시 지방선거 당선인들 “시민 뜻 최우선 의정활동 약속”

2026-06-07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안성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을 대상으로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및 안성시의원 당선인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가족과 지인, 선거사무소 관계자들도 함께해 당선인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당선증 교부는 선거를 통해 확인된 시민의 선택을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절차로, 향후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운영을 맡게 될 당선인들에게 책임과 역할을 부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당선증을 받은 뒤 “다시 한 번 안성의 미래를 맡겨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역 혁신을 이어가면서 안성 발전을 위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의견을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행정 전반에서 시민 이익을 우선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과제들을 책임 있게 추진해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함께 당선증을 받은 경기도의원 및 안성시의원 당선인들도 "시민의 신뢰와 기대를 잊지 않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성시선관위 관계자는 “당선증은 유권자의 선택과 신뢰를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며 “당선인들이 초심을 유지하면서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당선증 교부식을 계기로 안성지역 당선인들은 본격적인 임기 준비에 들어가며, 향후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과 의정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