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대학생협의회 출범…대학생 24명 활동 시작
경기대·동남보건대·성균관대·아주대 학생 대표 등 참여 청년정책 제안과 대학 간 교류 활성화 역할 수행
2026-06-07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제4기 수원특례시 대학생협의회가 6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대학생협의회는 경기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 학생대표와 일반 대학생, 시 관계 공무원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들과 임정완 시민협력교육국장 등이 참석해 출범을 함께했다.
발대식에서는 제3기 대학생협의회 임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제4기 회원 위촉장 전달식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협의회 역할을 확인했다.
대학생협의회는 대학생들의 의견과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해 청년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지역사회와 대학생 간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대학생 행정 참여 지원, 청년지원사업 홍보, 대학 간 교류 활성화 등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는 대학생협의회를 통해 청년층의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대학 간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협의회가 대학생과 시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