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민선 8기 성과 공유 나선다…주민단체와 소통 행보

9개 주민단체 대상 순회 간담회 진행 민선 8기 핵심 사업 성과 공유 지역 현안과 미래 비전 의견 수렴

2026-06-05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구는 지난 4일 주민자치협의회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지역 주요 단체를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구정 발전을 위해 힘써 온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주요 공모사업 추진 현황을 비롯해 계양구의 핵심 정책 성과가 소개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 개편 추진과 광역 철도망 구축 사업, 계양~강화 고속도로 이화IC 설치 반영 등이 포함된다.

또 계산동 도시재생사업과 작전역세권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 동양체육문화센터 건립,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추진 등 생활 기반 확충 사업의 성과도 공유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과 계양꽃마루 체육단지 조성, 계양문화광장 조성, 계양아라온 활성화 사업,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개최 등 문화·체육·관광 분야 주요 사업 추진 현황도 소개된다.

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과 지역 단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민선 8기 동안의 성과는 구정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구민과 각 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계양의 더 큰 도약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