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기업 현장 소통 강화…찾아가는 간담회로 애로 해소 나서
㈜화신세라믹 방문해 경영 애로사항 청취 교통환경 개선 등 현장 건의사항 논의 기업 체감형 지원과 규제 개선 방안 모색
인천 서구가 지역 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기업 경영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구는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업인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난 4일 건축자재 전문 유통기업인 ㈜화신세라믹을 방문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신세라믹은 2011년 설립된 기업으로 타일과 위생도기 등을 수입해 전국 단위 도·소매 유통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장 인근 교통환경 개선과 관련한 건의가 제기됐으며, 서구는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해결 가능성을 검토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는 기업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해 기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요소를 줄이고 기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맞춤형 지원책을 발굴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의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이어가며 지역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상섭 서구 부구청장은 “기업의 경쟁력이 지역경제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규제 개선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