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당선인, 당선증 수령…“민생 중심 시정 추진”

시장·도의원·시의원 등 15명 참석…선관위 위원장이 직접 전달

2026-06-04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지역구 경기도의원 당선인 3명, 지역구 화성시의원 당선인 8명, 비례대표 화성시의원 당선인 3명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당선인 가족과 정당 관계자, 선거사무 종사자,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당선증은 정영호 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전달했다. 교부는 화성특례시장 당선인을 시작으로 경기도의원, 화성시의원, 비례대표 시의원 순으로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선거 관리에 참여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와 공직자,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선거 과정의 경쟁은 끝난 만큼 앞으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며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현안을 우선적으로 살피는 한편, 장기적인 도시 발전 과제도 함께 준비해 나가겠다”며 “시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시정 운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행사 종료 후 당선인들은 선거관리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향후 의정활동과 시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한편 화성시는 이날 만세구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행사를 시작으로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한 당선증 교부식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