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서울국제관광전 참가…‘수원 방문의 해’ 관광자원 홍보

40개국 423개 기관 참가…수원 관광 홍보부스 운영 수원화성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등 대표 축제 소개 XR버스 1795행 체험존 마련…역사문화 콘텐츠 체험 제공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연계 관광객 유치 활동 전개 관광안내 자료 배부·SNS 이벤트 등 현장 참여 프로그램 운영

2026-06-04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가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수원의 주요 관광자원과 축제 콘텐츠를 국내외 관람객에게 소개한다.

서울국제관광전은 서울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와 국제관광인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는 40개 국가 423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518개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수원특례시는 행사 기간 별도 홍보부스를 마련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관광정책을 소개하고,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가을철 대표 축제 정보를 집중 제공한다.

홍보부스에서는 관광 홍보영상 상영과 함께 관광안내 책자 및 각종 홍보물을 배부한다. 또한 방문객 참여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진행해 ‘수원 방문의 해’ 관련 정보를 확산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한 ‘XR버스 1795행’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자는 가상공간 속에서 1795년 정조대왕의 을묘원행을 체험하며 수원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보다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수원특례시는 이번 관광전을 통해 역사문화유산과 축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도시 관광자원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