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시간 속 우리가족’ 가족사진 콘테스트 시상식 개최
과거와 현재 사진 통해 가족의 추억과 성장 공유 관람객 투표로 8가정 수상작 선정 장애아동 가족 공감과 소통의 장 마련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사진 콘테스트 ‘시간 속 우리가족’ 시상식을 개최하고 가족의 성장과 추억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가족이 함께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가족들은 과거와 현재의 가족사진을 출품해 가족의 성장 과정과 추억이 담긴 이야기를 공유했다.
출품작은 복지관 내 전시를 통해 내·외부 관람객들에게 공개됐으며, 관람객 투표를 거쳐 총 8가정이 수상 가족으로 선정됐다.
관람객들은 사진 속에 담긴 아이들의 성장 모습과 가족이 함께한 시간을 살펴보며 공감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수상작 소개와 함께 가족들이 지나온 시간과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가 공유돼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아동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아동과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콘테스트가 가족이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되돌아보고 현재의 모습을 따뜻하게 기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아동과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과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남양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장애인복지 전문기관으로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가족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