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진로설계캠프 성료…청년 맞춤형 진로탐색 지원

재학생·졸업생·지역청년 106명 참여 진로코칭·캠프·졸업선배 멘토링 연계 운영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로 설계 역량 강화

2026-06-04     이정애 기자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도 상반기 진로설계캠프’를 마무리했다.

센터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로설계캠프를 운영하고 총 106명의 참여자와 함께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진로 선택과 직업 결정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대1 진로코칭을 시작으로 참여형 진로설계캠프, 현직 졸업선배와 함께하는 진로토크콘서트 등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진로코칭을 통해 자신의 전공과 성향, 역량을 점검하고 진로 방향을 설정했으며, 이후 다양한 진단과 워크숍을 통해 진로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진로설계캠프에서는 개인 강점 분석과 산업·직무 탐색,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전략, 커리어 로드맵 수립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진로토크콘서트에는 삼성전자, SK머티리얼즈, 한국주택금융공사, KT&G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 중인 인천대학교 졸업생 7명이 참여해 직무 경험과 진로 설정 과정, 취업 준비 노하우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받았으며,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도 강사 만족도 평균 4.96점(5점 만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진로설계캠프가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