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청소년 교육 헌신한 교육유공자 11명에 감사장 수여

배움터지킴이·학부모회·학교운영위원 등 11명 선정 학생 안전·생활지도·진로 지원 등 다양한 분야 공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활성화 기여 인정

2026-06-04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청소년 교육과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교육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2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발전에 힘써 온 교육유공자 11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감사장을 받은 유공자들은 학교 배움터지킴이를 비롯해 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회, 사회적협동조합 등 다양한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며 학생 지원에 기여해 왔다.

이들은 학생 안전관리와 생활지도, 봉사활동, 진로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며 청소년들의 성장과 학교 교육을 지원해 왔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교육공동체 활성화와 협력 문화 확산에도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 곳곳에서 교육을 지원하는 구성원들의 역할이 학생들의 성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주체들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청소년 교육을 위해 헌신해 주신 교육유공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천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