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래 남동구청장 당선인, "남동구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구민의 명령"
선거 승리를 남동구 대전환을 요구하는 구민의 명령으로 수용 지역순환경제 강화 및 남동국가산업단지 혁신을 통한 경제 회복 추진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 및 소래 일대 생태·문화·관광벨트 구축
이병래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당선인은 3일 당선이 확정된 직후, 이번 선거 결과를 남동구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라는 구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당선은 지역경제 침체, 원도심과 신도심 간 격차 등 남동구가 직면한 과제들을 해결하고, 민생과 도시경쟁력을 중심으로 한 대전환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이 당선인은 향후 4년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구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확대, 골목상권 활성화, 남동e음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지역순환경제 체계를 강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남동국가산업단지 혁신과 미래산업 육성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청년 맞춤형 일자리 및 주거 정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생애주기별 정책을 본격화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한 돌봄체계와 교육·보육 지원을 확대하고, 어르신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도 추진한다. 아울러 주민 참여자치 시스템 확대, 생활 밀착형 도시정책 추진과 함께 소래포구, 소래습지생태공원, 소래산, 인천대공원을 연계한 생태·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하여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병래 당선인은 “남동구의 변화는 행정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48만 남동구민의 구청장이 되어 민생과 경제, 복지와 미래가 함께 성장하는 남동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