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상반기 공공부문 공중이용시설 의무이행점검 실시
도민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관리 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 개선 점검 대상 도로교량, 터널, 도서관 등 공공부문 공중이용시설 496곳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 즉시 보완, 미흡한 부서 현장 자문 진행
2026-06-04 양승용 기자
충남도가 오는 30일까지 중대시민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상반기 공공부문 공중이용시설 의무이행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와 관련 법령 준수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도민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도로교량, 터널, 도서관 등 공공부문 공중이용시설 496곳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인력 및 예산의 확보·집행 여부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조치 현황 ▲업무처리절차 매뉴얼 마련·이행 여부 ▲관계 법령에 따른 안전점검 등이다.
도는 소관 부서별에 자체점검결과 보고회 개최와 서류 총괄점검하는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미흡한 부서에 대해서는 현장 자문을 실시하는 등 실효성 있는 후속 조치를 취한다.
한편 도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의 핵심은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것이라며, 도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