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애 후보 본투표 참여, "시민의 한 표가 지역 미래 결정"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시작, 오후 6시까지 진행 김해시의원 제4선거구 후보로 진영·한림·생림 유권자 투표 독려

2026-06-03     김국진 기자
3일

김해시의원 제4선거구(진영·한림·생림)에 출마한 이미애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아침 일찍 투표에 참여하며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7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2.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2.5%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시간대별 투표율은 전국 256개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취합한 자료를 기준으로 공식 집계된다.

국민의힘 김해시의원 선거구라지역 기호 2-나 이미애 후보는 이날 김해시 진영지역 제1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미애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유권자의 한 표 한 표가 지역 발전과 변화를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광역·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교육감 등을 선출하며 개표는 투표 종료 후 각 개표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