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세븐틴 호시, 지역 위기가구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군 복무 중에도 중학교 동문 후배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정기 후원 결정 후원금은 학생의 학업 지원 및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 동부희망케어센터,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위한 맞춤형 민간 자원 연계 지원
2026-06-02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는 그룹 세븐틴의 멤버 호시가 지역 내 위기가구 청소년을 위해 동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에 결연후원을 약속하며 나눔을 실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연 학생은 호시의 중학교 동문 후배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 의지를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연을 접한 호시는 군 복무 중임에도 후배가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뜻을 전하며 정기 후원을 약속했다.
호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에게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신영미 동부희망케어센터장은 군 복무 중에도 지역사회와 후배에게 관심을 보여준 호시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번 후원이 학생에게 미래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위해 다양한 민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