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장관 표창 수상

행정안전부 주관 ‘방재의 날’ 기념, 재난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 기여 공로 유근배 감사안전실장 ‘대통령 표창’, 서진화 상가주차사업단 과장 ‘장관 표창’ 영예 김재보 이사장 “예방 중심의 선제적 재난안전 관리 체계 더욱 강화할 것”

2026-06-02     이정애 기자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소속 유근배 감사안전실장과 서진화 상가주차사업단 과장이 2일 행정안전부 주관 '국가재난관리 유공–방재의 날'(이하 방재의날) 시상식에서 각각 대통령 표창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방재의 날' 포상은 적극적인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및 복구 활동을 통해 국가 재난관리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발굴하여 포상하고자 행정안전부가 실시하고 있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유근배 실장은 2002년 입사 이후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활동해 왔다. 유 실장은 영종 지하차도 내 ‘유입수 활용 원격제어 살수 장비’를 구축하였고, AI 기반 위험성 평가 표준모델을 제작하여 시민과 임직원의 안전 및 신뢰도 향상에 기여했다.

인천시설공단은 이번 수상으로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 고도화, 시민 안전 문화 확산 등 재난관리 전 분야에서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제도를 정착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김재보 이사장은 이번 표창에 대해 공단 임직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실천한 결과라고 언급하며, 향후에도 위험을 먼저 찾아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