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정 대상 ‘개별 가족 여행비’ 지원
인천 거주 장애인 가정 대상 여행비 후정산 방식으로 지원 당일·1박2일·2박3일 선택 가능…1인당 최대 24만 원 지원 6월 12일까지 신청 접수…복지관 홈페이지 통해 선정 결과 발표
2026-06-02 이정애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 가정의 화합과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해 ‘개별 가족 여행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족이 직접 계획하고 떠나는 자율 여행을 지원하며, 여행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돌려받는 후정산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천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민등록등본상 함께 거주하지 않는 가족은 최대 4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가족관계증명서상 배우자, 직계혈족, 형제·자매 관계여야 한다.
여행은 6월 26일부터 11월 8일 사이 당일, 1박 2일, 2박 3일 일정 중 선택할 수 있다. 지원 인원은 일정별로 각각 13가정, 10가정, 10가정이다. 1인당 지원액은 ▲당일 7만 5천 원 ▲1박 2일 15만 원 ▲2박 3일 24만 원으로, 4인 가족이 당일 여행을 떠날 경우 총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6월 12일 오후 6시까지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문화지원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자우편 접수 시에는 반드시 확인 전화를 해야 하며, 방문 접수는 점심시간(오후 12시~1시)을 피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6월 19일 오후 2시 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가족문화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