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참여
‘슬픈 짠맛’ 2일 발매… 청량한 보컬로 청춘 응원 메시지 전달
2026-06-02 심상훈 기자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에 참여했다. 안유진이 가창한 OST Part 3 ‘슬픈 짠맛’은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슬픈 짠맛’은 힘든 현실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이다. 신디사이저를 기반으로 한 록 사운드에 안유진의 청량하면서도 힘 있는 보컬이 더해졌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적인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판타지 드라마다. 이번 OST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청춘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유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드라마 OST 가창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그는 그동안 다양한 음악 프로젝트와 OST에 참여하며 보컬 역량을 선보여 왔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Have)’을 진행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