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마지막 호소…"본투표 참여로 안성 미래 결정"

윤종군 의원·양운석 본부장·광역·기초의원 후보 총집결 선거운동원 감사 행사와 특별 영상 상영 예정 선거운동 시작 장소에서 공식 일정 마무리 본투표 하루 앞두고 지지층 결집·투표 참여 독려 후보단 릴레이 인사와 시민 대상 마지막 메시지 전달

2026-06-01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안성시 이마트사거리에서 합동 집중유세를 열고 본투표 참여를 호소한다.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선거캠프는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선거운동 출정식이 열렸던 이마트사거리에서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는 집중 유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세에는 윤종군 국회의원과 양운석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비롯해 도의원·시의원·비례대표 후보 등 민주당 안성지역 후보들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캠프는 선거운동 기간 시민들과 접촉해 온 후보단과 지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후보자 연설에 앞서 선거운동원들을 위한 감사 순서가 마련된다. 각 후보 캠프에서 활동한 선거운동원들을 소개하고 후보단이 감사 인사를 전하는 퍼포먼스와 함께 특별 영상도 상영될 예정이다.

이어 윤종군 의원과 양운석 본부장이 연단에 올라 선거 막판 지지층 결집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두 인사는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의 협력을 통한 지역 현안 해결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김보라 후보는 마지막 연설을 통해 민선 8기 동안 추진된 주요 사업과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캠프 측은 반도체 관련 산업 기반 조성, 미래모빌리티 분야 투자 유치, 철도 교통망 구축 등 주요 사업 성과와 계획이 연설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세 말미에는 민주당 후보단 전원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본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캠프 관계자는 "공식 유세 종료 이후에도 거리 인사를 이어가며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라며 "6월 3일 본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달라"고 말했다.